그래서 펫톡은 기록하고, 나누고, 위로합니다.
반려인들은 사소한 증상 하나에도 걱정이 많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나? 훈련이 필요할까? 그런 고민에 답해줄 곳이 부족했습니다. 펫톡은 AI 기술을 통해 수의사뿐 아니라 훈련사의 조언까지 제공하며, 반려동물과의 삶에 확신을 주는 앱입니다.
또한 펫톡은 정보 중심 앱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자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감성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서로의 반려생활을 공유하며,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펫톡은 반려인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유기동물과 보호소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공존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산책, 커뮤니티 활동, 펫몰 이용을 통해 자동으로 기부 포인트가 쌓이며, 유기견 보호소와 구조 단체에 실제 기부로 연결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 — 그것이 펫톡이 진짜로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수의사 + 훈련사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AI가, 증상·행동·양육 전반을 도와드립니다.
반려동물의 산책과 생활을 기록하며, 건강을 함께 관리하세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위로하고, 함께 공감하세요.
"MVP 버전으로 간단한 테스트를 해봤는데, 수의사 AI 기능이 꽤 유용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베타테스터 김지현
"강아지 산책 기록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편하더라구요. 얼른 정식 버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베타테스터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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